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나는 솔로'는 차질 없이 정상 방송될 전망이다.
ENA·SBS Plus '나는 솔로(SOLO)' 측은 21일 스타뉴스에 "이이경과 관련하여 별도의 입장은 없다. 22일에도 변동 없이 정상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이경은 본인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 씨로 인해 사생활 루머에 휘말린 상황이다. 이에 소속사를 통해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 강경한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으나 A 씨가 연일 새로운 주장을 내며 진흙탕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떠들썩한 루머를 뒤로하고 이이경은 22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솔로' MC로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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