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5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재석 2위 전현무 3위 이수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1월 1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5,832,03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70,803,094개와 비교하면 7.02%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긍부정 반응 분석을 하는 브랜드모니터분석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2025년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전현무, 이수지, 박나래, 강호동, 김종국, 서장훈, 김종민, 조세호, 김준호, 김숙, 신동엽, 김구라, 안정환, 이영자, 박미선, 김병만, 이수근, 데프콘, 이경규, 김원훈, 장도연, 은지원, 차태현, 윤정수, 노홍철, 정형돈, 윤종신, 김희철, 김동현 순으로 분석됐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32,368 미디어지수 446,314 소통지수 2,422,050 커뮤니티지수 2,519,0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19,807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056,076과 비교해보면 7.20% 하락했다.
2위, 전현무 브랜드는 참여지수 179,467 미디어지수 355,067 소통지수 939,222 커뮤니티지수 1,179,2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52,97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413,633과 비교해보면 9.92% 상승했다.
3위, 이수지 브랜드는 참여지수 259,066 미디어지수 251,446 소통지수 1,023,853 커뮤니티지수 1,050,0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84,40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39,448과 비교해보면 57.64% 상승했다.
4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142,239 미디어지수 218,336 소통지수 901,350 커뮤니티지수 1,275,4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37,39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88,906과 비교해보면 96.86% 상승했다.
5위, 강호동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320 미디어지수 250,263 소통지수 914,032 커뮤니티지수 1,110,3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11,94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653,096과 비교해보면 33.9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5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방송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70,803,094개와 비교하면 7.0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44% 상승, 브랜드이슈 24.83% 하락, 브랜드소통 4.81% 하락, 브랜드확산 4.57%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5년 11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토크하다, 열일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놀면뭐하니, 유퀴즈, 식스센스2'가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91.38%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인 유재석, 전현무, 이수지, 박나래, 강호동, 김종국, 서장훈, 김종민, 조세호, 김준호, 김숙, 신동엽, 김구라, 안정환, 이영자, 박미선, 김병만, 이수근, 데프콘, 이경규, 김원훈, 장도연, 은지원, 차태현, 윤정수, 노홍철, 정형돈, 윤종신, 김희철, 김동현, 지석진, 홍현희, 박명수, 김성주, 이지혜, 양세찬, 김민경, 유병재, 송은이, 김신영, 황광희, 김영철, 김국진, 문세윤, 정이랑, 하하, 탁재훈, 유세윤, 이상민, 김대희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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