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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순재 끌어안은 故 김수미..서효림 "가슴 터지도록 보고파"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고(故) 이순재의 별세에 먼저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를 떠올렸다.


서효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아주 많이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서효림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오토바이에 앉아 이순재를 끌어안고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생전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뭉클함을 안긴다.


서효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더 선명해지고,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어요. 두 분 모두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후 지난해 말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하고 회복에 힘써 왔으나 끝내 영면했다.


고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당시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혈당 쇼크에 따른 심정지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고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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