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미선, '공구' 시작한 이유 "아프면서 제일 중요한 것=잘 먹기"

발행:
최혜진 기자
박미선 /사진=박미선 SNS
박미선 /사진=박미선 SNS

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공구'(공동 구매)를 시작했다.


20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 근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블루베리 다들 잘 챙겨드시죠? 저도 많이 챙겨먹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철이 아닐 땐 냉동으로라도 챙겨 먹었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그러다가 이렇게 간단하게 한 포에 블루베리 40알이나 들어가 있는 유기농 블루베리를 만났고 좋은 건 나만 먹으면 안 되지 ㅎㅎ 해서 가격 제일 좋게 해서 준비했다"며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드려서 제가 행복하다"고 공구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올 초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8월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박미선은 지난달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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