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의 연인이 배우 차정원으로 밝혀졌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스타뉴스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두 분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결혼에 대한 내용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지난 2020년 만난 이후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의지하며 지내다 지난해 결혼 계획을 세웠다고.
이에 따라 차정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면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 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그는 키 170cm로, 뛰어난 패션 센스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차정원은 2016년 패션N '팔로우 미 7'에서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앞서 하정우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 좋다. 이국적인 느낌"이라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이상형이 차정원과 부합한다", "둘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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