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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윤혜수, '생후 7개월' 딸 고열에 죄책감 "밖에 데리고 다닌 엄마 잘못"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윤혜수 SNS
/사진=윤혜수 SNS

'썸바디2'에 출연했던 한국무용가 윤혜수가 딸 건강 상태를 전하며 죄책감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린이(딸)가 며칠 전부터 코랑 목이 안 좋더니 엊그제는 열이 39도까지 올랐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딸과 함께 방문한 병원에서 대기 중 촬영한 사진도 게재했다.


윤혜수는 "열이 많이 나니까 하린이가 잠을 아예 못 자서 밤새 시부모님이랑 남편이랑 돌아가면서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주고 열 체크하고 정말 내가 아픈 게 100배 낫다는 생각이 연신 들었던 요 며칠"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아과 가서 검사해 보니 B형 독감이라 그래서 더욱 맴찢"이라며 "너를 밖에 데리고 돌아다닌 엄마의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혜수는 지난 2019년 엠넷 연애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7월 딸 하린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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