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고 아름답고 부유한 제니와 장원영이다.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아이브 장원영이 수백억 원의 부동산을 현금 매입하면서 '영 앤 리치'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제니는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 원에 매수,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는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제니가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970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의 규모로 평당 가격은 1억 1100만 원이다. 동빙고동에서도 대사관저가 밀집한 북쪽 지역에 자리했으며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 중이다.
이외에도 제니는 지난해 1인 기획사인 오드 아틀리에(OA)의 사무실을 마련하기 위해 한남동 신축 빌딩을 통으로 임대해 화제를 모았다. 월 임대료만 6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장원영도 만만치 않다. 그는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1가구를 137 억원에 매입했다. 장원영 역시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
루시드하우스는 2007년 최초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가 40억 원을 웃돌 만큼 유엔빌리지 내 최고급 빌라로 손꼽힌다. 2개 동에 총 15가구로만 구성되어 있어 높은 희소성은 물론, 24시간 보안시스템과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장원영 외에도 배우 김태희가 비(본명 정지훈)와 결혼 전 거주한 곳이기도 하다.
장원영은 11일 선한 영향력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장원영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평소 '럭키비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던 장원영은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과 긍정적 영향을 주고 미래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 1억 원으로 각각 사용된다.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23일 두 번째 정규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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