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KCM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큐베이터에서 2주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처음 안아보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CM이 셋째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 역시 밝게 웃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그는 "제 품 안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그 순간을 아내가 남겨줬다. 정말 너무나 귀한 사진"이라며 "그때의 마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고맙고, 벅차고 미안하다. 그 모든 감정이 한 번에 밀려왔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평범한 하루를 따뜻하게 담아주시고 큰 용기를 내어 선 저희를
다정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저희 다섯 가족 부족한 모습도 있겠지만 그저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하루하루 살아가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모니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지난 2021년 1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 신고했으며 지난해 두 딸의 존재를 밝혔다. KCM은 2012년 첫째 딸, 2022년 둘째 딸, 2025년 셋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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