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가족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설날을 맞아 평소 애정하는 이모 할머니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이모 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소담스러운 꽃다발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꽃다발 사이 직접 쓴 손편지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박여사. 내게 가장 많은 걸 주고 가장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적혀 있다.
또한 '그 사랑들로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가겠다.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이모 할머니를 향한 애틋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오는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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