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또다시 '솔드아웃 킹' 면모를 빛냈다.
진은 지난 1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이마를 반쯤 드러낸 흑발에 잘생긴 눈썹과 크고 아름다운 눈, 오뚝한 코와 갸름한 턱선의 '미의 남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과 함께 화제를 집중시켰다.
삼성 갤럭시 플립으로 찍은 거울 셀카 속 진이 글로벌 앰버서더인 알로(ALO)의 자켓과 가방, 역시 진이 글로벌 앰버서더인 구찌의 키링(GUCCI) 또한 관심을 끌었다.
진의 가방에 달린 고양이가 그려진 키링은 구찌와 히구치 유코(Yuko Higuchi)가 협업한 별 모양의 키 체인이다. 일본 한정으로 출시된 상품으로 초록색과 보라색 두 가지 중 진이 착용한 초록색이 진의 셀카가 공개되자마자 동났다. 야후 재팬의 실시간 검색과 SNS에서 팬들은 진의 사진에 등장한 이 키링 등에 "너무 귀엽다", "품절" 등의 댓글을 달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트렌딩 됐다.
착용하거나 먹고 마시는 상품들이 쉼 없이 품절 사태를 빚으며 수많은 별칭 중 '솔드아웃킹'이라는 별명을 가진 진은 구찌(GUCCI), 알로(Alo), 프레드(FRED), 돌비(Dolby), 라네즈(Laneige), 오뚜기(otoki) 진라면, 동원F&B(Dongwon F&B) 동원참치, 루시도엘(LUCIDO-L) 등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며 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광고킹의 독보적인 입지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을 글로벌 모델로 기용한 동원F&B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30%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9조583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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