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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뒷담화 반성했던 김준현..'두 얼굴' 논란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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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김준현 /2026.02.12 /사진=이동훈 photoguy@
김준현 /2026.02.12 /사진=이동훈 photoguy@
/사진=JTBC '아는 형님'

개그맨 김준현이 이중적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과거 직접 밝혔던 '이수근 뒷담화'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엔 김준현의 극과 극 면모가 돋보이는 출근길 영상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는 앞서 10일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모습인데. 이때 김준현은 인사를 건네는 일부 팬들을 무표정으로 무심하게 지나친 반면, 마침 문을 열자 나타난 방송국 관계자에겐 90도 인사와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러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기며, 때아닌 '팬 무시' 논란도 논란이지만 두 얼굴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며 이중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확산됐다. 김준현이 평소 친근하고 소탈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만큼,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뜨겁게 벌어졌다.


이에 김준현의 과거 발언도 파묘되고 있는 상황. 특히 김준현이 2023년 JTBC '아는 형님'에서 선배 이수근을 뒷담화하다 식당 주인과 다툼까지 벌였던 일화를 고백,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김준현은 "이수근 형이 과거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을 당시, 저는 신인이었다. 아무도 안 불러주고 그래서 '나도 개그맨이다', 내가 이수근과 아는 사이라는 걸 그때 있던 식당에서 티 내고 싶었다. '(이)수근이 형 저러면 안 되지!'라고 괜히 큰소리로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식당 직원분이 나와서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 하시더라. 거기가 양평해장국집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분이 수근이 형 동네 분이셨다"라고 밝혔다.


김준현은 "내가 행패를 부린 것 같지는 않았다. 그 말을 했다가 주방장 아저씨와 좀 크게 말싸움이 붙었다"라며 "'누가 우리 양평 아들 수근이를 욕하냐'가 된 것이다. 난 영문도 모르고 그런 거였다. 나중에 수근이 형이 그걸 들었는지, 제게 '준현이가 형 욕을 좀 했다고 그러대?' 물으셨다. '해장국집'이라는 말씀에 귀까지 빨개져서 '죄송합니다' 사과를 드렸었다. 근데 수근 형이 '괜찮다' 하시며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 주시더라. 제 결혼식 축의금을 못 줬다고, 이걸 갖고 다니신 거다. 액수도 꽤 됐다. 주시는데 너무 민망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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