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억 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국 축구의 에이스' 우 레이(28·RCD 에스파뇰)가 데뷔골을 넣었다.
에스파뇰은 2일(한국시간) 오후 9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2018~19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우 레이는 후반 20분, 2-1로 팀이 앞서고 있는 상황서 선제골을 넣었다. 아크에서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트래핑 한 뒤 골키퍼와 1:1 기회서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우레이는 중국인으로는 최초로 프리메라리가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우레이는 지난 2015년 장청둥(30·허베이 화샤 싱푸)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두 번째 중국인이다.
그러나 장청둥은 2015년부터 2016년 1월까지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된 이후 1경기에만 뛰었으며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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