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객 방송'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이 세 번째 가왕에 도전한 가운데,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복면가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판정단이 참여하는 새로운 룰이 적용됐다. 일반 판정단 대신 연예인 판정단 21명으로 진행된 것.
MC 김성주는 "오늘 스튜디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신종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서 오늘 아쉽게도 일반인 판정단을 모시지 못했다. 그래서 룰의 변화가 생겼다"며 "전직 가왕 4명과 함께 연령과 장르, 성비를 고려해 스페셜 판정단 21명을 모셨다. 99명 대신 21명을 모셨기 때문에 한 명 당 5표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씨야 김연지와 이보람, 이석훈, 김조한, 송가인, 조정치, 천단비, 빅톤 정수빈과 허찬, 로켓펀치 쥬리와 수윤,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 등이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복면가왕'은 판정단 한 명당 5명의 표를 갖고, 총 105명의 표를 산정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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