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비주얼 센터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손가락 브이 포즈를 한 채 귀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린은 자신과 닮은 토끼와 브이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이모티콘 싱크로율 100%의 셀카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달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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