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이 원형 탈모를 고백했다.
15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다고들 해주셔서 괜찮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왜 이렇게 자꾸 먹먹하고 눈물이 날까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은 정수리에 생긴 원형 탈모 부위를 공개했다. 탈모인 곳을 확인한 김지민은 속상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김지민은 "머리숱도 정말 많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다는 소리만 들어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라며 "요새 이래저래 힘든 일이 조금 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많이 힘들었나 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몸을 더 아껴 사용해 줬어야 하는데 죄책감도 서러움도 원망도 막 들어요. 별일 아닌데 내가 왜 이럴까 싶기도 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내다 오늘 뒤통수에 생긴 더 큰 구멍을 보고 며칠 다 잡은 마음이 무너졌지만 다시 건강한 마음으로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저 연애해요!"라며 직접 연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