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 최연소 우승자 출신 모델 진정선이 결혼한 가운데, 이현이가 축사로 축하를 전했다.
이현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정선이 결혼하는 날. 너무 예쁜 신랑신부. 정말 아름다웠던 결혼식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모델 진정선의 아름다운 결혼식 장면이 담겼다.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구척장신 멤버들이 모여 진정선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이현이는 결혼식의 축사를 맡았고, 그는 "울지 않기 위해 속사포로 쏟아냈다. '쇼미더머니'야 뭐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진정선은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현이 부부와 만났고, 중고차 사기 피해를 겪으며 결혼 준비 위기를 맞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현이는 진정선을 위해 초호화 드레스숍부터 럭셔리 한강 전망 예식장 투어까지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진정선은 예비 신랑에 대해 95년생 동갑내기이자 한림예고 모델과 동창으로,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예비 신랑은 "20대 초반부터 6~7년 정도 카페를 운영하다가 이제는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성수동에 분식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빚 없이 시작하려고 열심히 모아서 빚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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