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한 팬의 메시지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17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화요 특집 소통 #화집통 다 좋은데 '천국에서 보자', '마지막이다' 이런 무서운 얘기는 하지 말고 버텨내줘. 심장이 덜컹거려"라며 팬들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금일 입은 팬티 색깔을 묻는 팬의 말에 "노팬티"라고 답하는가 하면, 상암동 맛집 추천으로는 MBC 구내 식당을 언급했다.
그러다가 장성규는 또 다른 팬의 DM에 멘붕이 왔다. "성규 형, 형을 보면서 힘들었던 게 풀렸던 것 같아. 이젠 감당할 수 없어서 천국에서 보자"라며 사망 시도 암시 글을 받았기 때문.
이에 장성규는 "설마.. 농담이지?! 대답해"라고 답장했고, 해당 팬은 "그냥 전단지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돈 갚으려고. 될 때까진 해볼게"라고 이야기했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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