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43)가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장성규는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 특집 소통 #월집통"이라며 팬들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 여성 팬은 장성규에게 "오빠 같은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은데 어디서 만날 수 있냐. 30대 후반 막차 타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팬의 애정 어린 고백에 장성규는 "결정사(결혼정보회사 줄임말)"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받아쳤다.
또 다른 남성 팬은 "디엠으로 소통 잘해주는 메이저 연예인 처음 본다. 형은 허경영 같은 사람이야"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장성규는 "공중부양은 내가 경영이 형 이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형님 본업 포함 일주일에 쉬는 날 없이 밤낮으로 일하는데 응원 한마디만 해주십시오"라는 메시지엔 "대단하다. 나보다 낫다. 리스펙트. 건강 잘 챙기고"라고 따뜻한 한마디를 보냈다.
또한 장성규는 "치열하게 살아내는 청년들을 보면 내가 위로받는 기분이다. 고마워"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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