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 홍영기가 노출 지적에 입을 열었다.
6일 홍영기는 개인 SNS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며 팬들의 물음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영기는 시작부터 악플에 가까운 질문을 받자 통쾌한 사이다 발언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그는 '노출 좀 그만 작작 올렸으면 좋겠다. 댓글도 너무 과하던데.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야?'라는 한 누리꾼의 말에 "안 보면 될 걸. 보고는 싶나보네"라고 답했다.

이후 홍영기는 한 팬이 '누가 상처 받지 말고 다 질투나서 저러는 거야. 힘내요!'라고 응원을 보내자 "걱정 말아. 누나 저런 걸로 상처 받을 때 지났다. 그래도 고마워"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왜 남이사 참견질일까? XX 가슴을 까던 말'이라는 글에는 "내말이 그말"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물론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았다. 그는 '부러우면 지는 건데 언니가 부러워요', '난 보고 싶으니 보기 싫음 눈 파', '누가 우리 누나 심기 건드리는 것이야?', '상처받을 때 지났단 말이 너무 슬프다' 등의 응원의 댓글이 쇄도하자 "내 자존감 지킴이. 영심이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내가 상처받을라다가도 치유가 돼"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홍영기는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했던 3세 연하 이세용과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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