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자신을 둘러싼 '그림 대작 음모론'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3년 간 캔버스와 카메라를 넘나들며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을 꾸준히 괴롭혀 온 '그림 대작 음모론'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박신양은 처음으로 자신의 그림을 공개했을 때, "이 그림 진짜 박신양이 그린 거 아니지?"라며 의심하던 수많은 시선에 너무 화가 났었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심경을 토로한다.
이어 "13년간 2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라고 밝힌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던 도중, 작업실 한복판에서 기절해 구급차에 올랐던 아찔한 상황을 고백하기도 해 옥탑방 MC들로부터 "천상 아티스트"라는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

그림을 시작한 이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삶을 살았다고 밝힌 박신양은 "딸도 그림 그리는 날 한동안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털어놓았는데. 몸을 혹사하며 그림에 매진했던 자신을 딱하게 여겼다는 딸이 자신의 그림을 보고 남긴 감상평을 공개해 옥탑방 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아빠 박신양의 그림을 본 딸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뒤이어 박신양은 심리학을 공부하다 치의학으로 전과해 공부 중인 딸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2003년생인 딸에게 평소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박신양은 딸을 위해 쓴 편지를 옥탑방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는데. 옥탑방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딸을 향한 아빠 박신양의 편지는 19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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