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바타를 둘러싼 환승 의혹이 확산하자 직접 진화에 나섰다.
바타가 속한 크루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는 지난 15일 "최근 불거진 (바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논란은 지난해 7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글이 재조명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는 "바타가 여자친구와 헤어지자마자 지예은을 만난다", "6년 전 사귄 전 연인을 두고 환승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최근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확인되자, 해당 글은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며 빠르게 퍼졌다.
이에 바타 측은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예은과 지석진이 함께한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했으며, '워터밤 서울 2025'에서 충주지씨가 무대에 올랐을 당시 이들을 지원 사격했다.
양측은 지난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바타와의 열애설에 대해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지난 2022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코 '새삥',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 등 히트곡 안무를 탄생시켰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으며,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