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바타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바타가 속한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최근 불거진 (바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한 공식 코멘트 전해드린다"라며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알렸다.
이어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바타와의 열애설에 대해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예은과 지석진이 함께한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했으며, '워터밤 서울 2025'에서 충주지씨가 무대에 올랐을 당시 이들을 지원 사격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후 바타의 전 교제 기간 추측, 바타의 '환승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지난 2022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코 '새삥',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 등 히트곡 안무를 탄생시켰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으며,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바타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입니다.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한 공식 코멘트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입니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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