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의 얼굴을 공개했다.
2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의 뉴저지 드라이브 (룩희 얼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손태영은 지인과 만나 딸 관련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딸이) 4월 말에 5학년 마지막 공연한다. 뮤지컬 같은 건데 화이트 원피스를 입으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애들 입는 옷을 사주고 싶은데 어른들이 입는 옷을 사달라고 하더라"며 "많이 싸울 거 같다. 이제 터치 안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다음 날 손태영은 아들 축구 경기를 위해 축구장을 찾았다. 그는 "룩희는 내렸고, 저는 차에서 기다릴 것"이라며 "다른 애들은 다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왔다. 룩희도 빨리 연습을 시켜야겠다"고 밝혔다.

며칠 후 손태영은 룩희 군이 직접 운전하는 차량에 탔다. 룩희 군은 긴장된 모습으로 학교까지 운전을 했다. 특히 룩희 군은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 등교 후 홀로 차량에 남겨진 그는 "제가 이제 몰고 집에 가야 되는데 핸들에 땀이 있다"며 "권상우 씨 아들이 맞다. 똑같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 난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학교에서 집까지 운전해보는 룩희 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룩희 군은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손태영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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