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영수 옥순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2일 현재 29기 영수 옥순의 각 SNS에는 커플 사진들이 모두 삭제되며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더해졌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언팔로우는 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29기 영수의 라이브 방송에서의 발언이 결별설에 힘을 더 실어주고 있다.
당시 29기 영수의 라이브 방송에 들어온 29기 영자는 "약속이 펑크났다"는 영수의 말에 "여자친구 생긴 거냐"고 물었고 영수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다. 순간 영자 역시 급하게 방송에 나갔고, 영수는 결별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한 데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29기 영수는 "5박 6일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지난 10주 동안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 또한 제 책임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그럼에도 솔로 나라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해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라며 "앞으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함께 제주도를 다녀온 근황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29기 영수는 "마치 꿈을 꾼 것 같이 화사하고 황홀했던 제주도의 봄 그리고 다희"라며 "제주도 여행 간다고 옷까지 선물해준 여자친구 덕분에 사진도 다 잘 나온 것 같아 뿌듯. 씨밀러 룩으로 의도한 것 귀엽"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의 모습도 현재 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9기 영수는 지난 3월 SBS Plus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선배의 참견' 콘텐츠에 등장해 29기 영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결별설을 부인했었다.
영상에서 29기 영자는 "궁금한 게 있다. 단도직입으로"라며 "요즘 불화설이 스멀스멀 떠오르고 있더라. 결별설 사실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29기 영수는 "결론만 말씀드리면 낭설이다. 지금 잘 지내고 있다"라며 "옥순님과의 관계에서는 제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29기 영자가 "잘해야죠. 옥순을 얻었는데. 낮은 자세에서 항상 공주님 모시듯"이라고 답하자 29기 영수는 "저자세로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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