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미스터킴이 재결합 이후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28기 순자는 27일 미스터킴과 나눈 메시지 대화창을 공개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미스터킴은 "전에는 요란하게 외출하는 영상 다 보내주더니 이제는 변해서 안 보내주네"라며 "이쁜 걸 이용해서 나와의 관계에서 권력화하려는 변모한 시도를 하는 거잖아. 초심 잃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요란한 외출 영상 보내"라고 말했다.
이에 28기 순자는 어이없어 하며 "말빨 대결 신청 받습니다"라고 답했다.
두사람은 앞서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미스터킴은 7일 "꽃을 봐도 속상한"이라는 문구와 함께 벚꽃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가끔 살다보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절대 아닌 게 분명함에도 끌리고 흔들릴 때가 있다. 그 선택을 하면 반드시 후회하고 끝이 좋을 수 없음이 보임에도 택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밝히는 등 28기 순자와의 결별을 암시한 바 있다. 28기 순자도 "다 사실이 아니긴 한데 그냥..부담스러웠던 것 같아요"라는 문구로 결별을 암시했다.
이후 두 사람은 17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를 통해 결별설에 대해 언급했다. 미스터킴은 "28기 순자가 나와는 상황이 다르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 내 입장에서는 그게 쉬운 게 아니었다"라며 "걱정이나 고민을 기조에 가지고 있다 보니 가끔은 확 올라갈 때도 있었다. '이런 관계를 잘 해낼 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내가 자칫 잘못하면 두 사람한테 상처를 줄까 봐 걱정이 됐다"라고 말했다.
미스터킴은 이어 "걱정이 커져 예민하던 때였다. 28기 순자가 짓궂게 장난을 치는 편인데 그런 장난으로 속이 긁혔다. 그때 '상처만 주는 것보다 이게 낫겠다'는 생각에 동료가 됐다"라며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 친구는 장난을 치니 '이 관계가 진지해지지 않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쉼표를 찍었다. 근데 막상 그러고 나니 눈에 밟히고 보고 싶었고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사진을 다 지우곤 하는데, 이 사람은 못 그러겠더라. 없으니 소중함을 알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고 이 사람이 받아 줘서 깨붙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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