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전 여자친구(X) 곽민경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조유식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제가 그 조유식입니다. 악플 읽어볼게요 | EP.5'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조유식은 유튜브 제작진들과 가평으로 캠핑을 떠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자신의 악플을 읽으며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환승연애4' 속 곽민경과 다툼이 있었던 방송분을 다시 보면서 당시 자신의 언행과 행동들을 사과했다.
또한 조유식은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했던 최윤녕과의 열애설도 해명하면서 각종 루머들을 정면 돌파했다.
하지만 반응은 좋지 않다. '환승연애4'는 종영한지 무려 5개월이 지났다. 또한 그 사이에 곽민경은 신승용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음에도 조유식은 아직까지 곽민경을 언급하면서 '환승연애4'를 놓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조유식은 "그녀랑 방송 이후에도 소통을 하긴 했는데 나한테 말해준 건 아니고 나 스스로 되게 오래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다. 눈치 채고 있었는데 그 이슈에 대해서 사실 나도 할 말이 너무 많고 하지만 그냥 이제는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녀가 행복한 일이면 난 응원하는 입장이다"라며 마치 곽민경과 신승용이 열애를 시작한 과정에서 대중들이 모르는 사건이 있는 듯 의미심장한 멘트를 내던졌다.
이어 그는 "이제는 더이상 있지도 않는 이슈를 만들어내서 그냥 그 누구든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는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번 영상은 내가 반성하기 위해서 악플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찍은 거고 반성 계속 하고 있고 방송 보면서도 너무 자책하고 있고 웃으면서 영상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결국 이를 본 팬들은 조유식의 유튜브 콘텐츠 팀 교체 요구를 시작으로 "이건 승용에게도, 민경에게도 무례한 영상", "배려 부족",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해놓고 왜 남의 커플 사귀는 이슈에 대해 굳이 할 말이 많지만 안 하겠다고 말을 붙이는 거지?", "승용이 보면 기분 나쁠 듯", "이미 헤어진 사이고 이제 각자의 삶이 있는 건데 X의 연애에 대해 본인이 할 말이 많다는 식의 표현은 아쉽네요" 등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조유식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에서 최종 선택으로 곽민경이 아닌 박현지를 선택하며 최커(최종 커플)가 됐지만, 현커(현실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