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신승용이 '피의 게임X'에서 불거진 폭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곽민경은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25일 곽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곽민경은 한 남자와 데이트 중 촬영한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사진 속 곽민경 옆에는 한 남자의 팔뚝이 포착됐다. 해당 남성은 신승용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신승용은 지난 24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5회에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약탈의 날' 시작과 동시에 60분 동안 어떠한 무력도 허용된다는 룰이 공개됐다. 이에 금고를 둘러싼 치열한 자금 쟁탈전이 벌어졌다.
신승용은 약탈 미션 도중 서출구의 손을 다치게 한 것은 물론, 박지민이 들고 있던 자금을 빼앗는 과정에서도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파문이 일었다.
이에 신승용은 2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5화 방송 보자마자 (이) 상민 형님, (박) 지민 누나, (서) 출구에게 전화해서 다시 한번 더 사과했다"며 "정말 감사하게도 다들 '이해한다', '괜찮다'고 오히려 저를 달래주셔서 제가 더 죄송하고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방송을 보고자 했던 분들도 본의 아니게 제가 불편감과 스트레스를 드린 것 같아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어떠한 말과 변명으로도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 점에 대해서 참 죄송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언제든지 질책하셔도 달게 받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신승용은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곽민경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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