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에서 가수 레이디 제인(42·본명 전지혜)이 남편인 배우 임현태(32)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한다.
1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레이디 제인과 올바른 성 지식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등장한다.
지난해 쌍둥이를 낳은 레이디 제인. 그는 "'말자쇼' 덕분에 자유를 만끽하게 됐다"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레이디 제인은 '말자 할매' 김영희와 여러 공통점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고, 김영희 또한 딸을 출산하고 '웃픈' 이유로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밝힌다.
뿐만 아니라 레이디 제인은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과 육아 스타일을 전한다. 그는 "남편이 증권사 상위 3%의 수익률을 자랑할 정도로 재테크에 능하다"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레이디 제인은 "육아 스타일에서는 나와 극과 극"이라며 정석 육아를 추구하는 남편 때문에 피곤하다고 호소한다.
'말자쇼'는 1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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