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를 위해 직접 나섰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같은 날, 같은 일정에 나섰다.
김우빈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포토월에 등장했고 수많은 관심 속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우빈은 아내가 주연을 맡은 영화를 보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으며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직접 팬 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신민아 역시 이날 오후 '눈동자'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 배우들과 함께 VIP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했다.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극중 시각을 잃어가는 가운데 죽음의 위기에 처해있는 서진과 동생 서인까지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민아 김우빈 부부가 같은 날 공식석상에 선 것은 지난해 12월 결혼식 후 처음이다. 함께 포토월에 서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이 같은 포토월에 선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이날 김우빈이 아내를 위해 응원에 나선 가운데 신혼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함께 퇴근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0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영화 '눈동자'는 6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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