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은희(46)가 남편 유준상(57)과 함께 몸담았던 나무엑터스를 떠났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이하 비웨이브) 구본영 대표는 16일 "최근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비웨이브 1호 배우"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홍은희는 연예계 활동 제2막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무려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무엑스와 동행했던 터. 오랜만에 새 출발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은희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홍은희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남다른 활약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는 '기분 좋은 날'부터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을 통해 MC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홍은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웨이브에는 가수 토니안과 그룹 원어스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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