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 코리아' 시즌8 출신 안주미(24)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2일 "신인 배우 안주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주미는 요즘 젊은 세대의 특징과 트렌디한 매력을 정확히 포착해 표현해 내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안주미가 'SNL 코리아' 시리즈가 배출한 대표 스타 지예은, 김규원을 잇는 대세 스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안주미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2009), '이웃집 웬수'(2010), '영광의 재인'(2011) 등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이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OTT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의 신입 크루로 발탁돼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시즌의 간판 코너인 '스마일 클리닉'에서 '야르', '아자스', '밤티', '신조오 사사게요'와 같은 거침없는 '젠지어'를 구사하는 신입 캐릭터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것. 시그니처 코너인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베테랑 앵커 안영미마저 뒷목 잡게 만드는 '뇌절 리포터'로 맹활약, '제2의 지예은' 탄생을 예감케 했다. 결국 안주미는 펀덱스(FUNdex)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안주미는 "든든한 소속사가 생겨 기분 좋은 남은 한 해를 보낼 것 같다. 한 식구로 맞이해 주신 씨피엔터테인먼트에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신조오 사사게요(심장을 바치겠다)'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안주미가 합류한 씨피엔터테인먼트에는 개그맨 신동엽을 비롯해 박명수, 이수지, 김규원, 가수 겸 방송인 강남, 배우 지예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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