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은혜(40)가 10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이준우(30)와 결혼한다.
5일 백은혜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백은혜 배우가 이준우 배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준우는 자신의 SNS에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고 시작하는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며 "그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6년생인 백은혜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녹두꽃', '블랙독', '모범형사', '며느라기', 별들에게 물어봐', '조립식 가족',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뮤지컬 '라이카' 연극 '문 속의 문'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극 중 차일어패럴 대표이자 차세계(허남준 분)의 둘째 고모인 '차주미'로 활약하고 있다.
이준우는 1996년생으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다. 그는 2021년 '라 볼뤼시옹'으로 데뷔해 '난세', 'V 에버 애프터', '미수', '블랙메리포핀스', '결투', '이솝이야기', '파가니니'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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