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 김고은의 대상 수상을 누구보다 뜨겁게 축하했다.
1일 제5회청룡시리즈어워즈 주최사는 공식 SNS에 "야 김고은! 김고은보다 더 놀란 이상이"라는 글과 함께 대상 시상자 호명 당시 이상이의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지난 7월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상이는 대상 호명 전부터 김고은의 이름을 외쳤다. 이어 실제 김고은의 이름이 호명되자 "야 김고은"이라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동기로, 꾸준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 선정 기간인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과 '자백의 대가',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대상을 받은 김고은은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작품마다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라는 배우한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저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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