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경호가 소녀시대 최수영과 결별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그가 효연의 유튜브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지난 9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양 측 소속사는 스타뉴스에 "결별이 맞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정경호가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영상이 덩달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경호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수영에 대한 언급을 자연스레 해온 바다. 그러나 지난해 효연과의 만남에서는 최수영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았다.
당시 정경호는 "친구가 많긴 한데 자주 보진 못한다. 앚기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매일 연락을 하긴 한다. 그런데 자주 못 본다"고 말했다.
정경호의 이야기를 듣던 효연은 "이해한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그렇다. (최)수영이와도 1년에 한두 번 본다. 그런데도 서로 잘 지내고 단톡방은 쉬질 않는다"며 최수영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정경호는 "그렇다. (친구들과의) 단톡방은 쉬질 않은다. 다 똑같다"고 짧게 공감하는 데 그쳤다.
한편 정경호는 차기작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준비 중이며, 최수영은 오는 7월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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