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결혼 관련 발언이 동료 수영의 결별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효연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로 뭉친 유리, 수영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한 티파니를 언급하며 "사실 진작 갔어야 했고, 티파니가 가줘서 고맙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이어 "누군가는 물꼬를 터야 했다. 우리 나이가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효연은 "나는 아직도 다산의 꿈이 있다"라며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그걸 생각하면 연애를 빨리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그럼 다음 결혼은 효연 씨냐?"고 묻자 효연은 "말은 이뤄진다고 생각해서 다음 타자는 저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앞서 정경호 측은 9일 스타뉴스에 "최수영과 결별한 것이 맞다.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인 시기는 확인하기 어렵다. 서로 바쁜 스케줄이 결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수영 측 역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정경호와의 결별에 대해 밝혔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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