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가 상상을 초월하는 극반전 범죄스릴러를 예고했다.
오는 7월 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드라마는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이 출연한다.
16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태주(남궁민 분)가 허공을 향해 총을 발사하며 "다가오지 마!"라고 포효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의문을 자아낸다. 다정한 미소를 짓던 노만희(김대명 분)는 "사람이라는 게 참는 데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한계치까지 왔고요"라며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공포에 질린 고세윤(이설 분)이 앞을 향해 정신없이 도망치고, 그 뒤를 누군가가 뒤쫓는 모습으로 불안감을 조성한다. "강태주는 아내를 위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수상한 음성과 맞물려, 두려움에 휩싸인 고세윤과 의미를 알 수 없는 환한 미소를 드리운 김경애(이상희 분)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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