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틱톡 홍보에 나섰다.
고지용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내 틱톡 계정에 방문해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틱톡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그는 지난해부터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틱톡 라이브는 스타들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고지용을 비롯해 젝스키스 장수원, 배우 임주환, 박시후, 박지빈 등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가상 선물을 후원하면 이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한편 고지용은 2023년부터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여 왔다. 지난해 그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2년 전 입원하게 됐다. 간 수치가 엄청 올랐다.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좀 떨어졌었다. 절대 술 먹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안 먹었다. 살이 엄청 빠졌다. 그때부터 신호가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살이 많이 빠졌다. 몸무게가 63kg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했다. 그는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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