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문희준이 아들 희우의 음악적 재능에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문희준, 소율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희준은 아들 희우에 대해 "희우는 제 데뷔일에 태어났다"며 "H.O.T. 이름에서 H의 '희'와 OT의 '우'를 따서 희우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공개했다. 이를 본 문희준은 "치는 것도 치는 건데 박자에 맞춰 친다. 더 늘었다"고 감탄했다. 또 "영상을 보면서 자기가 원하는 노래를 치고 있는 거다. 저희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아빠의 음악적 재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고, 문희준은 "피아노 학원에 갔는데 너무 어려서 커서 다시 오래더라"고 설명했다.

문희준은 "음악적 재능은 확실히 나를 닮았다"고 흐뭇해하자 소율은 "같이 닮은 거지"라고 받아쳤다 .
딸 역시 걸그룹 춤을 선보였고, 가족들은 함께 춤을 추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문)희준이 춤은 아주머니 춤"이라고 농담했고, 김구라는 "아주 재미있게 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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