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문희준과 소율 부부가 남매의 뛰어난 음악·춤 실력을 두고 유쾌한 'DNA 논쟁'을 벌였다.
15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엄마 닮았어? 아빠 닮았어? 아이돌 부부 문희준♥소율의 DNA 논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희준 소율 부부의 4살 아들 희우 군은 놀라운 피아노 연주 실력을 보여줬고, 문희준과 소율은 서로 "날 닮았다"고 논쟁했다.
문희준은 "피아노 잘 치는 거나 음악적으로 재능 있는 건 확실히 날 닮았다"고 주장했고, 소율은 "나도 음악 쪽인데 같이 닮은 거다"라고 말했다.
첫째 딸 희율 양 또한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을 뽐냈고, 소율은 "춤 실력도 반반인데, 예쁘게 뽐내는 건 나 닮은 거다. 제스처나 끼 부리는 건 날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문희준은 "기본적으로 습득력이 빠른 거 눈으로 보고 안무를 잘 따는 건 나"라고 했고, 소율 또한 "안무 평가 때 나도 맨날 1등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사람은 최예나의 '캐치캐치' 춤을 추며 춤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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