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30대 청춘을 다 바쳤다. 자화자찬"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별거 아닌 일이 나한텐 쉽지 않은 일이 돼버린.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 많이 칭찬해"라며 "배움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학교는 그만 가자"라고 전했다.
"드디어 끝이 보인다"며 졸업을 알린 박현선은 "한 아이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이 아줌마 하나 졸업시키는 데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우리 딸 데리고 졸업식 가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19살 차이로, 야구선수와 오랜 팬 사이로 처음 만나 10여년간 마음을 이어온 끝에 지난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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