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성수동 맛집에 대해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 임우일과 함께 친구들이 아끼는 '찐 맛집'을 찾아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특집이 재밌다.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현무는 "처음 갈 친구의 맛집은 성수동이다. 굉장히 핫플이 많다. 그만큼 노포도 많다. 그 친구의 집을 먼저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친구는 누구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내 친구 전에 너의 친구 맛집을 가려 한다. 딱 떠오르는 사람 없냐. 성수동에"라고 되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내가 성수동에 친구가 있나"라며 궁금해했다.
전현무는 "힙하고 트렌디한 친구 있지 않냐"라 물었지만 곽튜브는 감을 잡지 못했고 전현무는 "성수동에 자주 오고 트렌드에 밝은 친구. 그 친구는 바로 전현무 씨다"라고 말해 곽튜브를 실망하게 했다.
전현무는 "내가 성수동을 이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시장조사를 한다"라며 성수동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이후 전현무는 노포 보쌈집을 맛집으로 소개했고 "여기는 우리 집 앞마당 같은 곳이다. 주승이 때문에 알게 됐다. 친구 맛집을 뺏었다"라고 말하며 이주승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
음식이 나오고 곽튜브는 "고기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전현무는 "여기 지금 운이 좋다. 나 저번에 왔을 때 의자도 없이 땅바닥에 앉아있었다. 기다린다고"라며 맛집의 위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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