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31)이 모델 이상윤(30)과 '열애'를 깜짝 발표했다.
기희현은 2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윤과의 일본 오사카 동반 여행을 인증하며 열애 사실을 셀프로 공개했다.
오사카 거리 CCTV에 포착된 영상을 올리며 커플 여행을 숨기지 않고 기념한 것. 기희현은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며 이상윤의 SNS 계정을 태그 했다.
해당 영상엔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두 손을 꼭 잡고 걸어 다니는 기희현과 이상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스마트폰으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곤 본인들의 모습이 잡히자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손을 흔들었다.
'남자친구' 이상윤도 "행복했다"라고 댓글을 쓰며 애정을 과시했다.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다. 이듬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최종 순위 19위를 기록,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상윤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연프(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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