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31)의 '남자친구'가 모델 이상윤(30)으로 밝혀지며, 그의 과거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희현은 23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윤과 열애 중임을 깜짝 발표했다. 일본 오사카 동반 여행 중 찍힌 거리 CCTV 영상을 직접 올린 것. 해당 영상엔 기희현과 이상윤이 두 손을 꼭 잡고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기희현은 이상윤의 SNS 계정을 태그 하며 견고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윤도 "행복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연인 관계임을 숨기지 않았다.

이상윤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연프(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당시 메기남으로 등장해 두 여성 출연자와 삼각관계를 형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상윤은 방영 중 출연자가 아닌 다른 여성과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이는 곤욕을 치렀었다. 이에 이상윤은 직접 "해당 루머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허위 내용임을 분명히 밝힌다. 언급되고 있는 분과 저는 연인 관계였던 적이 없다. 향후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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