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해킹을 당했다.
지난 21일 성백현은 개인 SNS에 "인스타 해킹 당한 유식아. 우리가 너를 이렇게 생각을 한다"라며 조유식 유튜브 채널 링크를 게재했다.
정원규 또한 "유식이 채널에 올라왔네요"라며 같은 영상 홍보에 나섰다.
같은 날 조유식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조유식의 본업 공개! 제자들의 현대무용 첫 도전 | EP.6'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성백현과 정원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조유식으로부터 현대 무용 수업을 받았다.
하지만 성백현, 정원규와 달리 조유식의 SNS 계정에는 유튜브 업로드와 관련한 글이 공개되지 않아 성백현의 말처럼 실제로 조유식의 SNS 계정이 해킹 당한 것으로 보인다.

조유식은 최근 전 여자친구(X) 곽민경의 공개 열애를 두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조유식과 곽민경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에 약 8년 가까이 사귀다가 헤어진 커플로 출연했다.
이후 조유식은 최종 선택에서 곽민경이 아닌 박현지와 최종 커플(최커)이 됐지만, 현실 커플(현커)로 이어지진 않았다. 또한 곽민경은 '환승연애4' 종영 이후 박현지의 전 남자친구인 신승용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조유식은 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과 관련된 악플을 읽으며 해명하는 시간을 갖던 도중 "그녀랑 방송 이후에도 소통을 하긴 했는데 나한테 말해준 건 아니고 나 스스로 되게 오래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다. 눈치 채고 있었는데 그 이슈에 대해서 사실 나도 할 말이 너무 많고 하지만 그냥 이제는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녀가 행복한 일이면 난 응원하는 입장이다"라고 말해 곽민경과 신승용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어 조유식은 "이제는 더이상 있지도 않는 이슈를 만들어내서 그냥 그 누구든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는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번 영상은 내가 반성하기 위해서 악플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찍은 거고 반성 계속 하고 있고 방송 보면서도 너무 자책하고 있고 웃으면서 영상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조유식 유튜브에는 곽민경과 신승용의 열애를 언급한 부분에 대해 악플이 쏟아졌고, 조유식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형사 고소 등 법적 대응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유식 유튜브 콘텐츠 팀은 해당 영상의 댓글창을 폐쇄하면서 팬들과의 소통 창구까지 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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