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출산 후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 오해를 산 것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서민재는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은 제가 4-5년 전쯤 만들어놓고 비공개로 업로드해뒀던 영상입니다. 오래 잊고 있다가 채널 정리하면서 무심결에 공개로 전환하였는데, 오해의 여지를 미처 고려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서민재는 "아기랑 둘이 보내는 일상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기도 하고, 사실 임신 직후부터 계속 우울 공황 증상으로 치료 중에 있어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정말 필요에 의한 최소한의 외출만 하고 있고 아직까지 제 여가는 글쓰고 생각 정리하는 게 다예요. 부모님이 기사를 어쩌다 보신 건지, 애 두고 어딜 다니냐고 혼났습니다"라고 전했다.
서민재는 "생각이 짧았습니다.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내용 보시면 기사 정정 부탁드립니다. 기자님들께 개인적으로 연락드려야 맞지만 당장 하나하나 찾아볼 여력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스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새 프로필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찾았고 바쁜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사생활 논란 및 출산 등으로 사실상 중단했던 활동을 재개하는 것인지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2022년 가수 남태현과 함께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그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건 이후 서은우로 개명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지만 지난해 남자친구와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후 서민재는 혼전임신 사실을 밝히며 아이의 친부 관련 정보를 잇따라 폭로했고, 결국 법정 분쟁으로 번져 갈등을 이어왔다. 그는 같은 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서민재 글 전문
오늘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은 제가 4-5년 전쯤 만들어놓고 비공개로 업로드해뒀던 영상입니다. 오래 잊고 있다가 채널 정리하면서 무심결에 공개로 전환하였는데, 오해의 여지를 미처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아기랑 둘이 보내는 일상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기도 하고, 사실 임신 직후부터 계속 우울 공황 증상으로 치료 중에 있어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정말 필요에 의한 최소한의 외출만 하고 있고 아직까지 제 여가는 글쓰고 생각 정리하는 게 다예요. 부모님이 기사를 어쩌다 보신 건지, 애 두고 어딜 다니냐고 혼났습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내용 보시면 기사 정정 부탁드립니다. 기자님들께 개인적으로 연락드려야 맞지만 당장 하나하나 찾아볼 여력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스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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