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이버'의 막내 우영이 오열한다.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5회는 드레스코드 초등학생으로, 태권 초딩 우영, 신발주머니 키커 주우재, 영심이 김숙, 스웨덴에서 유학 온 말괄량이 삐삐 홍진경, 민원 흡입기 조세호 선생님이 침묵의 운동회를 펼친다.
이날 도복을 입고 태권 초딩으로 변신한 막내 우영은 이마로 가방을 메며 킹 받는 초딩의 매력을 뽐낸다.
초딩 매력을 폭발시킨 우영이 홍진경에게 "나 너 좋아해"라고 폭탄 고백한다. 전생에 '무수저 부부'로 배신을 밥 먹듯 했던 비운의 부부 우영과 홍진경이었기에, 연상의 아내 홍진경을 피해 다녔던 우영이 초등학생이 된 후 느닷없이 사랑을 고백하자 모두 깜짝 놀란다.
하지만 홍진경과 눈빛 교환 직전 우영이 냅다 목 놓아 오열해 로맨스가 강제 종료되고 만다고. 이에 멤버들은 킥킥 웃음을 참지 못하고 가장 놀란 것은 좋다가 만 홍진경. 프러포즈에 오히려 당황한 홍진경은 "나 좋아한다며 왜 우는 거야?"라고 어리둥절함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초등학생에 심취한 우영이 느닷없는 고백과 오열이 홍진경의 마음을 뒤흔든 가운데, 과연 태권 초딩 우영과 삐삐 홍진경의 초딩 로맨스가 불타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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