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에서 셰프들의 점심 장사 결과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100만 원 매출 레이스의 점심 장사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상위권과 하위권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최상현의 '더 소스'는 매출 118만 5천 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임기학의 '볼라볼'이 100만 1,631원으로 2위, 조서형의 '별은 내가슴에'가 82만 5,832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홍석천의 '골'은 54만 8,400원으로 8위, 이연복의 '볶볶'은 54만 4,200원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은 43만 9,340원을 기록하며 11위에 머물렀다.

브레이크 타임에서 이연복은 "이놈의 새끼야, 왜 백만 원을 못 팔아서 저녁 장사까지 하게 만들어"라고 농담 섞인 자책을 내놨다. 이어 "작전 짠 거 완전히 빗나갔다. 낮에 해장할 걸 찾을 거라 생각해서 짬뽕을 넣었는데 안 나가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에드워드 권 역시 "저는 오늘 느낀 게 나 아직 많이 멀었구나"라며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였다.
이에 이연복은 "내가 장사할 때 이렇게 애절하게 했으면 떼돈 벌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셰프들은 저녁 장사를 시작했고,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매장을 찾으며 또 한 번의 매출 경쟁에 돌입했다.
한편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셰프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매출 달성에 도전하며 치열한 장사 대결을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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