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승마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져 승마에 나선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위해 승마를 준비했다. 첫 번째 연습 말인 장난감 말에 이어 하루는 실제 말과 흡사한 반려마 인형도 바로 탑승하며 자세가 나오는 모습을 보였다. 심형탁도 "점점 익숙해진다. 우리 아들 익숙해지는 속도도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하루는 진짜 말과 만나러 갔다. 귀여운 레깅스와 함께 승마복 입고 등장한 하루를 보고 랄랄은 "우리 왕자님 구준표 아니냐. 하루는 진짜 고급지다. 귀족 같다"라고 칭찬했다.
하루는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귀여워하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또 큰 당근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말에게 직접 당근을 주기까지 했다.
심형탁은 하루의 승마에 대해 "할 수 있을까요?"라고 걱정했지만, 하루는 승마까지 너끈히 해냈다. 하루를 본 랄랄은 "16개월이 승마하는 것은 처음 본다"라며 놀랐다. 심지어 하루는 심형탁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승마를 해내는 모습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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