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1A4 산들이 높아진 연차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져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B1A4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산들을 보고 "'세바퀴'에 나와서 새싹 춤을 췄던 게 엊그제 같다"라며 흐뭇해했다.

산들은 "15년 차가 되다보니 어딜 가도 선배의 입장이 된다. 아이돌 쪽 가면 화석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산들은 막내 같다"라고 말했지만, "음악 방송 가면 깜짝 놀란다. 띠동갑 차이 나는 친구들도 있어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했다. 오랜만에 뮤지컬 '그날들'에 와서 막내라인이 돼서 막내 수행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최진혁은 "저희가 힘들까 봐 대기실을 다 정리했다"라며 산들의 미담을 전했고, 김구라는 "안 하다가 하는 게 제일 짜증 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군대 가는 꿈을 꾸면 기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들은 "이 형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수영이 형은 매번 고구마랑 달걀을 싸 온다. 다른 형들은 앙상블 친구들 힘들다고 밥을 사준다. 진짜 매일매일 감동 받는다"라고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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