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16개월의 놀라운 축구 실력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져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빠 심형탁과 축구에 나섰다. 하루는 16개월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축구 실력을 보였다.
하루는 심형탁이 방해해도 두렵지 않은 모습으로 슛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형탁도 "잘 찬다"라며 하루의 축구 실력에 감탄했다.
하루는 "골"이라며 소파 밑으로 골을 넣었고 행복해했지만, 심형탁은 낑낑대며 공을 찾고 "아빠가 허리가 남아나지 않는다"라고 토로했다.
심형탁은 "소원이 아이를 낳으면 온몸으로 놀아주기였다. 제가 나이가 있지 않나. 온종일 뛰는 거를 보니 에너자이저다. 그래서 많은 에너지를 뿜을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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